안녕하세요^^ 오늘 파주 CC 모든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라운딩가기 2일 전에 급 대타가 필요해서 제가 가게 되었네요 아직 필드 한번도 안나가봐서 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용품들은 남편이 다 들고 있어서 문제가 안되었는데 옷이..ㅡㅡ;; 급 쿠팡로켓 배송의 위력을 한번더 느낄수 있었네요! 주문하고 다음날 도착되는 옷중에 대충 고르고.. 옷은 둘째 치고 실력은 어쩌죠? 양파만 하고 오는건 아닌지?ㅠㅠ 이틀동안 잠을 못이루었네요 ㅜ 새벽 5시 30분 티업이라 집에서 옷을 입고 출발했네요 준비물 골프가방(골프체, 네임택붙이기), 골프 신발, 골프공(자기공 표시하기), 골프티, 썬크림, 볼마커, 거리측정기,장갑, 골프파우치 라운딩하면서 마실 음료 간식거리 갈아입을 옷(속옷), 라운딩 중간에 당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