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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카시아 벌꿀 소개 해볼까해요^^
아침 마다 밥대신 미숫가루 먹고 출근 하는 남편 때문에 집에 꿀이 항상 있어야 되더라구요
꿀도 함부러 사기 찝찝해서 항상 양봉하시는 분께 구입 하고 있어요
그 와중에 그린벨트 천연벌꿀을 만나게 되었네요
짜잔 배송도 뽁뽁이 싸서 안전하게 배송 되었어요~
한국양봉협회의 인증 받은 검사서가 동봉되어 있으니 믿고 먹을수 있겠드라구요
(나쁜물질들 미검출 되어있더라구요)
설탕을 먹인 사양꿀이 아닌 지리산 아카시아 천연벌꿀 100%입니다
아침을 예전에는 밥을 무조건 먹었는데
요즘에는 아침을 가볍게 미숫가루던지 가볍게 떡을 주로 먹어요
떡을 살포시 구워서 꿀에 찍어 먹으면 기가~~~~막히죠잉
설탕을 뿌려도 이 맛이랑 비교 할수 없요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더라구요
남편은 미숫가루에 꿀 듬~~뿍 넣어 주고 ㅎ
전에 먹던 꿀이랑 다르게 엄척 달달하더라구요
저는 손발이 냉한데..
특히 겨울 되면..ㅜㅜ 얼음장이
그래서 겨울에는 생강차를 주로 많이 먹어요
생강이 몸이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든 생각차를 종종 먹는데..
잘못 만들어서 그런지 생강이 맵드라구요~!!
그래서 꿀을 꼭!!! 넣어야 되더라구요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자연산꿀인지 엄척 달달하니 향도 너무 좋아요
설탕대신 여기 저기에 꿀을 넣는편이거든요
마늘빵 만들때도 설탕대신 꿀을 넣어 만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꿀은 70도 이상 가열하게 되면 영양소가 파괴 된다는 사실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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